Kinton Ramen in Toronto
여권을 재신청하고서 Lizzie 와 함께 간 라면집이 있다. 차이나 타운에 위치한 이 Kinton Ramen!
들어가자마자 “いらっしゃいませ!” (이랏샤이마셍) 이라고 단체로 동네가 떠나가게 소리친다.
세인트존에 있는 일본 스시집에서도 손님들이 들어가자마자 큰 소리로 모두 인사하는데, 캐나다에서 일본인들의 문화를 배울 수 있다니! 이게 바로 아메리칸드림, 유러피안 드림이 아닌 캐네디안드림이 아닐까?
킨톤라면에서 찍은 생생한 비디오를 보고싶으시면 링크를 클릭해보세요.
Photo by Sejin